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토성 탐사선의 타이탄 착륙 20주년 특별 해설 진행

  • 2025.01.08 15:04
  • 21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토성 탐사선의 타이탄 착륙 20주년 특별 해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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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니 탐사선은 2004년 토성에 도착해 2017년까지 임무를 수행하며, 타이탄과 엔셀라두스 등 토성의 위성에서 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과학적 데이터를 수집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국내 유일의 외계 생명 테마 천문대로 작년 7만명 이상 방문하는 등 전국을 대표하는 천문대로 자리 잡았다.

특히 천체투영관'상상'에서 펼쳐지는 천문우주 해설프로그램은 전국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작년부터 천문우주 발전사와 관련 특별 해설을 계속 진행해 왔다.

김경민 이사장은"VR 등 천문대의 독창적인 체험 스토리가 타이탄 배경이기에 이번 특별 해설이 관람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흥미로운 천문우주 발전사 관련 특별해설 및 전시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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