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첫 메뉴로 선택된 것은 바로 감자, 꽃등심, 트러플 등 고급 재료를 사용한 초호화 카레다.
요리에 자신감을 보인 도경수는 토마토를 첨가하는 등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며 요리에 열정을 불태운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실수로 인해 요리에 위기가 찾아오고, 이광수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도경수를 다그치며 긴장감을 높인다.
또한, 완성된 카레를 맛본 도경수는 "약간 훈연 향도 들어갔어요"라며 멋쩍은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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