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모자지간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지난 10일 황정음은 자신의 SNS에 "사랑해 왕시기, 강시기"라는 애정 어린 메시지와 함께 두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아들들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해 2월 이혼 소식을 알려 많은 팬들을 안타깝게 했지만, 이후에도 두 아들을 훌륭하게 키우며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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