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 출신 지수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아직 너무 이른 초기지만 한 번 겪어봐서 너무 소중하단 걸 알기에 조심스럽게 임밍아웃"이라며 "그 힘들다는 연년생 맘, 제가 한번 해보겠다, 여동생일지 남동생일지 모르지만 로건아 동생 잘 부탁해"라고 전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해 1월 첫째 아들을 출산한 지수는 1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며 연년생 맘이 되었다.
그는 "아직 너무 이른 초기지만 한 번 겪어봐서 너무 소중하단 걸 알기에 조심스럽게 임밍아웃"이라며 조심스러운 마음과 함께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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