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청은 실책으로 공격 기회를 넘겨주면서 어려움이 이어져 8-2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하지만 대구광역시청의 실책과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이 이어지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5골을 연달아 넣어 16-7로 달아났다.
대구광역시청의 7미터 페널티가 연달아 홍예지 골키퍼에 막히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17-8로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대구광역시청 강은지 골키퍼가 후반 7분 동안 막아내는 사이 18-12로 따라붙으며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대구광역시청 #선방 #실책 #강은지 #골키퍼 #박조 #막히 #sk슈가글라이더즈 #기회 #초반 #7명이 #홍예지 #다시 #격차 #공격 #후반 #5골 #이어지 #강은혜 #따라붙 #이어간 #17-8 #11-5 #나왔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