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만남에서 주병진은 신혜선에게 "오늘 나가다가 신혜선 씨한테 프러포즈할지도 모른다"며 의미심장한 말을 남겨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박소현과 강석원 역시 가평 식물원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지며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이처럼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주병진과 신혜선, 박소현과 강석원 커플의 로맨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설렘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과연 주병진은 신혜선에게 프러포즈를 할지, 박소현과 강석원은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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