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근 교통건설국장은 21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교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구축과 원이대로 S-BRT 다기능형 쉘터 확대 설치, 성주사역 환승센터 접근성 개선 등 시민 친화적으로 대중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다기능형 쉘터는 개통 당시 사업비 부족으로 전체 42개 정류장 중 30개소만 설치되어, 나머지 정류장은 더위와 추위에 노출되어 대중교통 이용 승객들의 불편이 많았다.
시는 올해 상반기까지 다기능형 쉘터를 12개소에 추가 설치해 원이대로 S-BRT 전체 정류장으로 확대하는 등 버스 승객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평면 철도건널목이 개통되면 안민동 주민들은 성주사역 환승센터까지 이동 거리가 당초 1km에서 200m로 단축되어 5분 안에 접근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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