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정길재)은 도내 보훈단체, 봉사단체, 후원업체 등과 연계해 2월 말까지 독거 및 고령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530여 명을 대상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모두의 보훈’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설 명절을 맞아 도 보훈청과 제주농협 기억나눔봉사단(단장 김성만)이 22일 6․25 참전유공자 고 모 씨(90세, 제주시 삼도일동) 등 2명을 방문해 건강식품 세트를 전달한다.
이어 23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청 존셈 봉사회(회장 강은숙), 빵집아저씨(대표 이재운)가 참여하며, 2월 말까지 총 9개 단체가 순차적으로 위문 방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길재 보훈청장은 “2025년 을사년 설을 맞아 고령의 독거 국가유공자들이 외롭지 않도록 예우와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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