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25년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22일 누리집을 통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를 행사 개최지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다채로운 문화의 달 행사가 열리며, 이를 위해 국비 10억원(지방비 50% 매칭)이 지원된다.
'다시! 하늘과 바람과 바다: 서귀포가 전하는 신들의 지혜'를 주제로 새연교, 자구리공원, 서복공원 등에서 기념식, 콘서트, 거리예술, 전시, 체험행사 등 주요 행사가 열리며, 마을투어, 평화인권투어, 웰니스 프로그램 등도 시 전역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행사 선정 과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과의 긴밀한 협업을 기반으로, 서귀포시장이 주재하는 수차례 기획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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