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세계평화의 섬 지정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평화의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세계평화의 섬으로서 글로벌 평화에 기여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고, 제주가 평화 교류의 글로벌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올해 기념사업은 지난 20년 동안 쌓아온 평화실천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평화의 소중함과 가치를 전 세계와 공유하기 위해 단순한 일회성 행사에서 벗어나 연중 다채로운 기획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인 계획을 보면 지난 20년 간의 발자취를 담은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평화 문화 확산과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키우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또, 제20회 제주포럼 기간을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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