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200일 된 '우인 맘' 황보라가 '조카바보'로 변신한 하정우의 '비밀 육아'에 대해 폭로한다.
그는 "원래 남편이 주 양육자여서 제일 좋아했는데, 요즘은 제가 밀착 케어 하고 있어서 저를 제일 좋아한다"며 우인이가 매일 보는 가족 중에서도 본인이 바로 '최애'라 자신했다.
또, 일주일에 한 번씩은 우인이를 보러 온다는 할아버지 김용건과 큰아빠 하정우의 비밀스런 육아 방법도 공개했다.
황보라는 "큰아빠는 망가져야 한다는 두려움이 있는 것 같다"며 "제가 안고 있다가 우인이가 웃는 것 같아 쳐다보면, 망가지는 표정을 지으면서 놀아주다가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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