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 후에는 문화안전교육센터 김민정 팀장을 강사로 초청, 1시간 동안 올바른 심폐소생술(心肺蘇生術)에 대한 강의를 받고 실습을 하면서 심폐소생술(心肺蘇生術)이 중요성을 인식했다.
심폐소생술(心肺蘇生術)을 실시하는 이유는 가족이나 이웃에 심정지(心停止) 환자가 발생했을 때 심폐소생술(心肺蘇生術)을 시행해서 사람의 목숨을 생존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심정지(心停止) 환자가 병원에 가기 전에 일반인이 심폐소생술(心肺蘇生術)을 시행한 경우는 31.3%였으며 병원 도착 전 일반인이 심폐소생술(心肺蘇生術)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은 13.2%, 미시행한 경우는 7.8%로 시행을 할 때 생존율이 1.7배 높았다고 한다.
뇌기능회복률도 병원에 가기 전에 일반인이 심폐소생술(心肺蘇生術)을 시행한 경우 9.8%, 미시행한 경우 4.2%로, 심폐소생술(心肺蘇生術)을 시행했을 때 뇌기능 회복률이 2.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심정지(心停止) 환자의 생존과 회복에 심폐소생술(心肺蘇生術)이 매우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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