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부작의 시리즈로 구성된 "중증외상센터"는 항문외과 펠로우였던 양재원이 새로운 중증외상센터의 교수로 온 백강혁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드라마이다.
초반 오프닝부터 굉장한 스케일에, 헬기와 재난 등 모든 사건사고를 엄청난 스케일로 보여주었다.
보통 답답한 빌런이 나오면 드라마가 엄청 루즈해지는데, 이건 고구마를 끌지 않는 매력이 있었다.
그리고 모든 배우진의 연기력, 그리고 케미가 만나 한번에 몰아보기 좋은 시리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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