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희는 한국대학교병원 중증외상팀을 다시 살리기 위해 새 전임 교수로 백강혁을 데리고 온 장본인.
그는 투자 대비 제대로 돌아가지 못하는 현재의 중증외상팀 문제점을 낱낱이 꼬집으며 백강혁 스카우트에 힘을 싣는 등 날카로운 카리스마를 보였다.
기획조정실장 홍재훈(김원해 분)의 발언으로 백강혁의 취임이 부당 인사라는 소문이 돈다는 것을 알게 된 강명희.
이외에도 강명희는 최조은(김의성 분) 원장에게 헬기장 건설과 닥터 헬기 도입을 강력하게 주장했고, 중증외상팀의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해 자신의 힘을 올바르고 소신 있게 사용하는 면모를 보여 호쾌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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