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빙속여제 김민선, “목표는 2025 동계AG 4관왕”

  • 2025.02.04 00:10
  • 3시간전
  • 경상일보
신빙속여제 김민선, “목표는 2025 동계AG 4관왕”
SUMMARY . . .

그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주 종목인 여자 500m를 포함해 총 4개 종목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출전 종목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여자 100m와 1000m, 여자 팀 스프린트에서 메달 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금메달 획득 가능성이 가장 큰 종목은 여자 500m다.

김민선은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여자 500m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최정상급 단거리 스케이터다.

최고 컨디션에 근접한 만큼,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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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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