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선수단은 1일 아이스하키를 시작으로 2일 쇼트트랙과 컬링 믹스더블, 3일엔 스피드스케이팅 등이 먼저 하얼빈에 들어왔고, 4일 필리핀과의 컬링 믹스더블 라운드로빈 1차전으로 경기 일정을 시작했다.
한편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첫 주자로 나선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김경애(강릉시청)-성지훈(강원도청)조가 카타르를 상대로 첫 승을 거뒀다.
두 선수는 4일 중국 하얼빈 핑팡 컬링 아레나에서 열린 B조 조별 예선 2차전에서 카타르 마바라카 알 압둘라-압둘라흐만 알리야페이 조를 14대1로 꺾었다.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은 7일 개막하고 컬링, 아이스하키 등 일부 종목은 예선 일정을 먼저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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