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전사들, 하얼빈서 힘찬 첫 담금질

  • 2025.02.06 00:10
  • 3시간전
  • 경상일보
빙속 전사들, 하얼빈서 힘찬 첫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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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00m 김민선과 남자 500m 김준호가 강력한 금메달 후보다.

이번 대회엔 한국 선수들이 강점을 보이는 매스스타트가 열리지 않는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올림픽 정식 종목인 매스스타트 대신 생소한 100m 경기를 정식 종목으로 넣었다.

스피드스케이팅 100m 종목은 올림픽은 물론,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에서도 치르지 않는 생소한 종목이다.

이승훈이 삿포로 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던 남자 1만m도 이번 대회엔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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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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