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속옷 사업 시작했는데 근심 크다… 주문 하루에 1~2개"

  • 2025.02.09 21:22
  • 3일전
  • 메디먼트뉴스
송지효, "속옷 사업 시작했는데 근심 크다… 주문 하루에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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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속옷 사업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유재석은 최근 속옷 CEO로 변신한 송지효에 대해 "지효가 사업을 시작했는데 근심이 크다.

이에 하하는 "견뎌야 한다"며 송지효의 속옷 화보를 언급, "너 기지개 바이럴 탔다"고 응원했다.

송지효는 앞서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향수와 속옷 브랜드를 론칭하기 위해 8년간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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