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국 쇼트트랙 입증한 금빛 미소

  • 2025.02.10 00:10
  • 23시간전
  • 경상일보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녀 1000m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왼쪽)과 장성우가 몸에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녀 1000m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왼쪽)과 장성우가 몸에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남녀 1000m 결승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왼쪽)과 장성우가 몸에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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