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생활고를 겪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돈이 없으면 그런대로 재밌게 살았고 연예인이니까 택시만 타고 다녔다.
이어 "같이 사는 입주 이모님에게 몇백만 원을 줘야 하는데 이건 늦게 드리면 안 된다는 생각에 아이 돌반지를 팔려고 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비혼 상태로 일본에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을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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