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는 선수들이 위치를 가리지 않고 움직이면서 골을 기록했고, 피벗 연지현을 활용한 플레이로 중앙을 돌파했다.
인천광역시청은 7분 만에 강은서가 골을 넣으면서 추격을 시작했고, 광주도시공사의 실책과 최민정 골키퍼의 선방을 골로 연결해 12분에 5-4로 추격했다.
인천광역시청은 수비까지 잘 뚫어 놓고 이민지 골키퍼에 걸리면서 추격의 기회를 놓쳤다.
이민지 골키퍼가 페널티에 이어 연속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광주도시공사가 25-21까지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광주도시공사 #연지현 #인천광역시청 #초반 #연속 #골키퍼 #이민지 #수비 #26-21 #주고받 #실책 #기록 #선방 #시작 #김지현 #선수 #18-11 #스틸 #사이 #차례 #10-7 #25-21 #3승 #16일 #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