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대표팀 사령탑 류지현(사진) 감독이 20일 대만으로 출국, 취임 후 첫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전력 분석 출장에는 강인권, 이동욱, 허삼영 전력강화위원과 전력분석담당 직원이 류지현 감독과 동행한다.
지난달 야구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류지현 감독은 취임 후 인터뷰에서 "당장 다음 달(2월)에 WBC 예선 라운드가 열리는데, 대회 장소인 대만으로 출국해 경쟁 팀들의 전력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류 감독은 이후 3월에는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하는 등 1년 앞으로 다가온 2026 WBC를 본격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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