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원래의 아내 김송이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이어 "오늘 잇몸 치료하러 치과 가서 마취주사 맞고 보는데 치아치석으로 인한 염증이 아니라 잇몸에 낭종이라고 해서 큰 병원 가보라며 소견서를 써주셨다.
치과에서는 구강외과 가서 잇몸을 절개해서 낭종 뿌리를 제거해야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아산병원 응급실로 와서 수요일 오전으로 외래 예약 했고, 오전에 치과에서 입천장 고름을 어느 정도 짰는데 다시 고름이 차서 또 커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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