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와 타자를 모두 소화하는 '이도류'에 시동을 걸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사진)가 올해 두 번째 불펜 투구를 마쳤다.
올 시즌은 투수로 복귀할 예정이며,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5월 이후를 복귀 시점으로 공개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는 21일부터 시작하는 시범경기 초반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고, 이달 말부터 타자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다저스가 3월18일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로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내정한 가운데, 컵스 역시 이날 일본인 투수 이마나가 쇼타를 개막전 선발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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