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할아버지 천천히 가세요”..자치경찰단, 횡단보도 신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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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 대통령, 강선우 임명 ‘이 정도 갑질은 참아야 한다’는 잘못된 신호 준 것"
구혜선, 안재현 ‘이혼 언급’에 불쾌감 드러내…“비겁한 일, 2차 가해”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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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역사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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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전처 딸 상대 파양 소송 승소…“무고로 인한 패륜 행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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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시누이 수지, 150kg→72kg 감량 후 ‘몸무게 조작 의혹’까지…확 달라진 근황
전현무, 5년 내 효도 약속 지킬까?…'김포 전원주택' 이사 예고
구성환, 폭우에 '나이아가라 폭포' 누수 피해…“400만원 사기까지 당했다”
이웃, 또는 유령의 코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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