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서민규, JGP 파이널 쇼트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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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김유진(울산시체육회), 방콕 그랑프리 챌린지서 ‘금빛 발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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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그랑프리 데뷔 무대서 피겨 유망주 주혜원 쇼트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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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수 타격왕’ 양의지, 10번째 황금장갑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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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시네센터, 장애·비장애가 함께 즐기는 ‘배리어프리 무료 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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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농구 첫 외국인 사령탑에 라트비아 출신 마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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