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재는 형 임성민을 소개하며 "형과 처음 만난 건 초등학교 2, 3학년 때였다.
박해미는 아들 황성재, 임성민, 손자와 함께 테라스 텐트 안에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황성재는 임성민에게 "형은 늘 중재자였다.
이날 박해미가 만든 어묵탕을 먹고 황성재는 "비리다"라고 볼멘소리를 했지만, 임성민은 "진짜 맛있다"라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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