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개그맨 이진호(39)가 결국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진호의 도박 혐의에 대한 민원을 접수받고 수사에 착수, 약 6개월 만에 수사를 마무리 지었다.
앞서 이진호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불법 도박 사실을 인정하며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도박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다만, 경찰은 이진호의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피해자 진술 부족 등의 이유로 불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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