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KBS 2TV 심야 음악 프로그램 '더 시즌즈'의 새로운 MC로 발탁됐다.
일곱 번째 시즌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박보검은 '박보검의 칸타빌레'라는 타이틀을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11년 전 그가 출연했던 KBS 2TV 음악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와의 인연을 잇는 제목이다.
또한 '유희열의 스케치북',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등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뛰어난 노래 실력과 피아노 연주를 선보이며 인연을 맺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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