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지급 유예 연봉 1조5000억원 돌파

  • 2025.02.27 00:00
  • 1일전
  • 경상일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새로운 ‘악의 제국’으로 불리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지급을 유예한 연봉이 무려 10억달러를 돌파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AP 통신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내부 자료를 인용해 다저스가 2028년부터 2046년까지 8명의 선수에게 지급 유예한 연봉이 10억5100만달러(약 1조5000억원)라고 보도했다.

특히 2038년과 2039년 다저스가 지급 의무를 진 연봉은 1억9500만달러(2800억원)로 최고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지난 2023년 12월 자유계약선수(FA) 오타니 쇼헤이와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액인 10년간 7억달러에 계약하는 등 최근 특급 선수들을 끌어모았지만, 사치세를 피하기 위해 선수 연봉을 추후 지급하는 ‘편법’을 동원했다.

오타니에게는 7억달러의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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