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亞 쿼터 신청 늘어…男 101명·女 45명 지원
- 2025.02.27 00:00
- 2개월전
- 경상일보
도입 3년째를 맞는 프로배구 아시아 쿼터 선수 드래프트에 예년보다 많은 선수가 신청해 구단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26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최근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 신청을 마감한 결과, 남자부 101명, 여자부 45명이 지원했다는 것이다.
아시아 쿼터 드래프트는 트라이아웃 없이 4월11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2024-2025 V리그에 뛰는 현대캐피탈의 덩신펑(등록명 신펑)과 정관장의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 등 기존 선수들은 드래프트 하루 전날인 4월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작년보다 드래프트 신청자가 배 가까이 늘어난 건 대상 국가를 종전 10개국에 65개국으로 확대한 데다 올해에는 트라이아웃 없이 비대면 화상 면접으로 진행해 한국을 방문하는 불편을
- 출처 : 경상일보
경상일보 추천
추천
![[SBS 귀궁] 오늘(18일) 첫 방송! ‘이무기’ 육성재♥‘무녀’ 김지연 몸X혼 꼬인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스 드디어 베일 벗는다! 시청자 혼(魂) 쏙 빼놓을 시청포인트4](https://i.ibb.co/YBGtCwWr/w-W41744934825054-jpg.jpg)
[SBS 귀궁] 오늘(18일) 첫 방송! ‘이무기’ 육성재♥‘무녀’ 김지연 몸X혼 꼬인 육신 쟁탈 판타지 로맨스 드디어 베일 벗는다! 시청자 혼(魂) 쏙 빼놓을 시청포인트4
19시간전 SBS
두봉주교 선종 추모특집 <기쁘고 떳떳하게> 한국전쟁부터 71년, 韓에 헌신한 故 두봉 주교의 삶 담은 ‘기쁘고 떳떳하게’ 리마스터링
11시간전 KBS
제주자치경찰단, 제2회 교통안전 공감 포스터 공모전 개최
19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서귀포시, ‘아보하, 청년 치유숲’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18시간전 제주환경일보
고소영, 장동건 생일상 준비하며 '우당탕탕'…눈물 쏟고 "아 씨!" 탄식
2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