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의 칠순 기념으로 가족들이 발리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발리의 한 숙소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훤칠한 키에 강소라와 나란히 걷는 한의사 남편과 엄마의 미모를 똑 닮은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소라는 "엄마 칠순 기념으로 어디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효선언니의 강력 추천으로 가게 된 발리"라며 "곳곳에 셔틀버스가 있어 다리가 불편하신 엄마가 다니시기도 편하고 최근에 사진에 취미가 있으셔서 풍경 사진 찍기에도 좋은 스팟들이 많다"라고 적었다.
#강소라 #훤칠 #엄마 #남편 #한의사 #칠순 #모습 #나란히 #기념 #사진 #보내 #28일 #2020년 #다니시기 #발리 #미모 #배우 #가족 #결혼 #불편하신 #연상 #취미 #찍기 #풍경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