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놀뭐' 스태프에 간식 '통 큰 플렉스'… 곰배령 더덕 캐기 도전

  • 2025.03.02 07:57
  • 1일전
  • 메디먼트뉴스
유재석, '놀뭐' 스태프에 간식 '통 큰 플렉스'… 곰배령 더덕 캐기 도전
SUMMARY . . .

유재석은 후계자를 자처하며 심마니 어르신을 졸졸 따라다녔는데, 심마니 어르신은 유재석에게 땅을 파라고 한 뒤 홀연히 사라지고, 멤버들이 땅을 파는데 고전하면 쿨하게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이에 멤버들이 당황하며 그 이유를 묻자, 심마니 어르신은 "내 발이 얼까 봐"라고 말하거나 "소변 보러 간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하기도 했다.

심마니 어르신도 자신도 더덕을 캤다며 유재석에게 보여준 뒤, 흙을 조금만 닦고 먹으면 된다며 더덕을 먹어볼 것을 권유했다.

이이경은 유재석을 만류했지만, 유재석은 "이게 자연이다"라면서 장갑으로 더덕에 묻은 흙을 닦았다.

그러나 더덕을 장갑에 아무리 닦아도 흙이 계속 나왔고, 유재석은 당황했지만 이내 더덕을 시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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