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딸 리호, 10세 나이에 '팔찌 회사' CEO 변신… "목표는 50달러"

  • 2025.03.02 20:09
  • 19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권상우-손태영 딸 리호, 10세 나이에 '팔찌 회사' CEO 변신… "목표는 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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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딸 리호 양이 친구와 함께 팔찌 회사를 창업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딸 리호와 함께 맨해튼 자연사 박물관을 방문하고, 식사를 하는 등 일상을 공개했다.

식사 자리에서 손태영의 친구는 리호 양에게 팔찌 회사에 대해 물었고, 리호 양은 "팔찌 회사가 있었는데 회사 대표랑 알게 돼서 걔랑 친구가 됐다.

현재 손태영과 두 자녀는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고 있으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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