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서희원 유산, 남편 구준엽과 두 자녀에게 분배… "평화로운 합의"
- 2025.03.03 14:54
- 9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난 대만 배우 서희원(쉬시위안)의 유산이 남편인 가수 구준엽과 두 자녀에게 분배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미성년자인 서희원 자녀는 18세가 되기 전까지 전 남편이자 아이들의 생물학적 아버지인 왕샤오페이가 재정 문제를 처리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대만 매체들은 최근 서희원의 모친과 전남편 왕샤오페이가 유산 문제와 관련한 합의 과정을 거쳤는데 상당히 평화적이었다고 귀띔했다.
서희원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했으나 10년 만인 2021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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