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3일(한국시간트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를 치고 득점 2개를 곁들였다.
채프먼의 볼넷으로 2루까지 간 이정후는 2사 후 터진 엥카르나시온의 안타 때 또 홈을 밟아 6대0으로 달아나는 득점을 책임졌다.
김혜성은 이날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 6회말 대주자로 투입됐다.
김혜성은 추가 타석 없이 경기를 마쳤고, 다저스는 6대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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