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는 지난 28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통마당에서 '기후위기대응탄소중립연구포럼' 학술연구 보고회가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학술연구 보고회는 2024년도 '기후위기대응탄소중립연구포럼'에서 학술연구로 추진한 '제주특별자치도 블루카본 현황 및 전망에 따른 정책 제안'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로 연구단체 대표 이승아 의원을 비롯 강상수․박두화․양홍식 의원 등이 참석, 연구진으로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강정찬․양미연 박사가 참석했다.
이승아 의원은 "오늘 학술연구 보고회는 제주도 내 탄소흡수원으로서 그린카본과 더불어 블루카본의 잠재성과 사업 전망성을 진단하는 자리"였다고 했다.
이날 보고회 발표자인 강정찬 박사(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 특별연구원)는 제주 연안의 블루카본 현황과 사업 전망성 등을 설명하면서 "지속가능한 블루카본 정책이 되기 위해서는 제주 자연생태를 기반으로하는 공공형 CDM 사업장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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