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5일 '2026년 국비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내년도 국비 확보 활동에 나섰다.
시는 미래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액화 플랜트용 압축기 개발 테스트베드 구축 △김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식산업센터 건립 △차세대 고효율 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 구축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기반 구축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물류영역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구축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기반 구축 등의 국비를 확보한다.
또 공공기반시설(인프라) 구축 국비사업인 △부산신항~김해고속도로 건설 △초정~화명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국지도 60호선 건설 △자원순환시설 현대화 사업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공공하수처리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도 국비 확보에 주력한다.
이밖에 △낙동강 선셋 레포츠파크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진영 대진교마을 등 2개소 오수관로 정비공사 △ 장유지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21건 총사업비 1,195억원의 신규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에도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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