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생활밀착형 탐정 실화극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는 '친권 포기'뿐인 한 엄마의 안타까운 사연이 밝혀진다.
탐정단을 찾아온 젊은 여성 의뢰인은 "제 여동생과 연락이 끊긴 지 2년 정도 됐는데, 여동생을 찾아 '친권 포기 각서'를 받아달라"는 심상찮은 부탁을 했다.
때문에 의뢰인은 친할머니가 법정 대리인이 되길 바랐지만, 미성년자인 아이들의 친권과 모든 권리는 친모인 여동생에게 있어 여러 모로 제한이 많은 상황이었다.
어쩌다 친모인 여동생과 아이들이 따로 살고 있는지 궁금해 하는 '도깨비 탐정단'에게 의뢰인은 "여동생이 17살에 임신했는데, 제부와 책임지겠다며 결국 출산했다"고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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