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세영은 가슴 필러가 터져 필러를 모두 긁어내는 수술을 받은 뒤 흉터 때문에 고민한 끝에 보형물을 넣는 성형수술을 받은 바 있다.
수술 후 다시 카메라를 켠 이세영은 "가슴 수술한 지 딱 2주 됐다.
가슴 수술하고 나서는 팔 상체 움직임 최소화하는 게 통증을 위해서도 복을 위해서도 굉장히 좋다 한다.
이후 그는 가슴 수술 후 필수템인 니플패치와 보정 브라를 소개했고, "살이 탄력 있다 해야 하니 그래서 살성이 좀 더 부드러워질 때까지 시간이 좀 더 걸린다더라.
만지기만 해도 몰캉몰캉한 사람들은 가슴 수술하고 촉감이 금방 돌아오는데 나같이 탄성 있는 사람들은 늘어날 때까지 시간이 걸려서 촉감이 지금은 땅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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