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선수단 입장 순서에서 6번째로 입장한 울산 선수단은 2028 국제정원박람회와 스포츠 문화도시 울산 등의 구호가 적힌 LED 응원 도구를 흔들며 입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울산 선수단장인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과 총감독 김재근 사무처장이 이끈 33개 종목 1065명의 선수단은 종목별 종합 3위를 차지한 스쿼시와 국학기공 그리고 육상 필드, 그라운드골프, 탁구를 비롯해 배구와 농구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이며 선전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취임 후 맞이한 첫 번째 전국 규모 종합대회로, 생활체육 부문 담당 부회장으로 선임된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과의 안정된 호흡을 선보이며 향후 생활체육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전국 동호인의 열정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화합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여준 대회"라며 "특히 울산 생활체육이 나아가는 방향을 확인한 의미 있는 대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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