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10월부터 항만근로자 및 이용자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항만근로자 복지회관 리모델링 공사가 3월 중 마무리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심하게 노후화된 (구)서귀포항 항만근로자 복지회관과 제주항 항운노무자 사무실을 리모델링하는 공사로 항만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추진했다.
서귀포항은 3억 원을 투입해 (구)서귀포항 항만근로자 복지회관을 보수해 항만 내에 산재된 하역회사 사무소를 대체하는 사무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제주항은 4억 원을 투입해 준공된 지 24년이 지난 항운노무자 건물을 도색하고 창호·보일러 등을 교체해 쾌적한 항만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제주항 항만 운영을 위해 근무하는 항만근로자가 혹서·혹한기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항만근로자 쉼터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남편에게 일거수일투족 지시받는 아내 vs 아내의 모든 행동이 답답한 남편, 조교 부부 등장!
2시간전 MBC
제주항일기념관, 태극기 그리기 대회 공모전 운영
1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제주대 GTEP사업단, '2025 코스모뷰티 서울' 행사 참가
31분전 헤드라인제주
[SBS 사계의 봄] 하유준-차청화-김선민, "300만 조회수 코앞?! ‘투사계’ 본격 활동에 부스터 단다!" 하유준 플렉스! ‘장비’ 장착 카메라 전문점 출동 현장!
2시간전 SBS
제주개발공사, 주거․사회서비스 증진 新 공간복지 아이디어 공모
2시간전 제주환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