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연은 11일 서울 노원구 태릉빙상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26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막하는 ISU 피겨 세계선수권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그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다시 개인 최고 기록(222.38점)을 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컨디션 유지를 잘해서 꼭 메달을 획득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부터 국가대표 선발전과 하얼빈 아시안게임, 사대륙선수권대회 등 굵직한 대회를 연이어 출전했다.
그는 아시안게임과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서 연거푸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지만, 쉼 없이 대회 출전을 이어간 탓에 피로가 쌓였다.
김채연은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실수를 연발한 사카모토를 제치고 금메달을 딴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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