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첫 골은 대구광역시청 이원정이 7미터 드로로 기록했다.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SK슈가글라이더즈가 치고 나가지 못했다.
하지만 박조은 골키퍼의 선방과 대구광역시청의 실책을 강은혜가 연속 골로 연결하면서 10-5로 달아났다.
후반에는 SK슈가글라이더즈 강경민과 김수정의 연속 골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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