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멤버 민지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 가운데,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남긴 진심 어린 메시지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러면서도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며 "나는 그냥 나랑 우리 멤버들 그리고 버니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뉴진스는 현재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분쟁으로 인해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법원은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으나, 멤버들은 여전히 어도어와의 활동에 어려움을 표하며 독자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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