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는 골드(미혼)와 돌싱(이혼 경험자) 출연자들의 첫 만남이 그려지며 본격적인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전형적인 예쁘고 섹시한 스타일이다", "어이구, 아가야, 어이구" 등 다양한 어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대는 아니라고 오늘 결론 내렸어", "그대는 그대를 좋아하는 사람을 안 찍어" 등의 대사로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에 3기 영수는 "저는 돌싱이 아니다"라고 답해 10기 영식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지금까지 결혼 못 하는 사람들은 확고한, 어떤 벽이 있을 거 같다"라며 솔직한 심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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