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보기 위해 교육과 지역사회가 함께 손을 맞잡고 지역특성에 알맞는 늘봄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교육의 장소를 학교 밖으로 확장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돌봄이 이뤄지는‘마을 키움터’를 운영할 단체와 기관을 대상으로 민간위탁 공모를 실시 17개 기관, 단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민간위탁으로 추진되는 ‘마을 키움터’사업은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아이들을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돌봄 시스템으로 학교 외의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마을 키움터 운영을 위해 17개 단체 및 기관이 민간위탁자로 선정된 만큼 교육과 지역이 협력, 우리 아이들을 지역 특성에 맞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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