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어르신 최광일, 대통령이었다...반전 정체에 긴장감↑

  • 2025.03.18 05:46
  • 20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보물섬’ 어르신 최광일, 대통령이었다...반전 정체에 긴장감↑
SUMMARY . . .

지난 15일 방송된 '보물섬' 8회에서는 염장신(허준호 분)이 그간 어르신이라 모시던 배우 최광일의 정체가 이철용 대통령이었다는 충격적인 반전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철용은 허일도(이해영 분)를 대산그룹 회장 자리에 앉히려는 염장선의 계획에 반기를 들었다.

이에 염장선이 "대산그룹을 무너뜨리자는 게 아니라 제 말을 잘 듣는 허일도를 제일 높은 자리에 올리자는 거다"라고 말하자 이철용은 "염선생 말을?"이라고 되물으며 언짢은 표정을 지었다.

또한 이철용은 "스위스에 만들어 놓은 나라사랑 기금만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정치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염장선과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가며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이철용 #최광일 #정체 #염장선 #방송 #섬뜩 #말하자 #스위스 #염선생 #대통령이었 #분) #허일도(이해영 #반전 #앉히려 #자리 #회장 #전개 #맹활약 #대산그룹 #얼굴 #인물 #배우 #표정 #이야기 #있다"

  • 출처 : 한국스포츠통신

원본 보기

  • 한국스포츠통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