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이달 28일 대작 라이프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의 얼리 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크래프톤은 '인조이'의 얼리 액세스 출시를 기념해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와 미디어 인터뷰를 19일 진행했다.
김형준: 인게임 건축을 크게 발전시켰고, 모션을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하는 기능을 개발했다.
하나는 '조이'가 자신의 주변의 환경과 감정 상태를 탐색해서 적절한 속마음을 얘기해 주는 것을 개발했다.
다른 하나는 조이의 성격, 감정 또는 기질에 관계없이 프롬프트 입력만으로 AI가 그에 맞춰 행동하도록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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