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올해 첫 출생신고

  • 2025.03.20 16:00
  • 12시간전
  • 경남도민신문
합천군 대양면 올해 첫 출생신고
SUMMARY . . .

합천군 대양면(면장 박창열)은 지난해부터 민원인이 원하는 날짜를 미리 정해 출생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출생신고 사전예약제'를 시행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사전예약제 첫 주인공은 대양면 정양2구(이장 김동겸)에 거주하는 정상우·심혜림 부부의 첫째 아들 정유하 군으로, 이는 올해 대양면의 첫 출생신고이다.

정씨 부부는 지난 달 분만 예정일에 맞춰 출생신고 사전예약을 했고, 3월10일 유하군이 태어나자 19일 출생신고를 하여 대양면민들의 축하를 받았다.

대양면은 출생신고 사전예약제를 통해 지난해 7건의 출생신고를 받았고, 올해는 5건의 예약을 받은 상태다.

#출생신 #대양 #사전예약제 #미리 #받았 #날짜 #대양면민 #7건 #맞춰 #사전예약 #축하 #19일 #탄생 #누구나 #부부 #정씨 #주인공 #분만 #첫째 #정상우·심혜림 #선물 #정양2구(이장 #정유하 #전화 #정상우씨

  • 출처 : 경남도민신문

원본 보기

  • 경남도민신문 추천